진해 소사~부산 녹산 7.41km '소사~녹산간 도로' 6일 개통!!

  • 전국
  • 부산/영남

진해 소사~부산 녹산 7.41km '소사~녹산간 도로' 6일 개통!!

부산항신항 접근성 향상으로 물류비 절감 및 통행량 분산효과 기대
진해 용원, 두동·남문지역 등 경제 활성화 및 교통불편 해소

  • 승인 2018-01-06 07:03
  • 최성룡 기자최성룡 기자
소사녹산간도로개통식02
진해 소사~부산 녹산 7.41km '소사~녹산간 도로' 6일 개통!!
경남도는 창원시 소사동과 부산시 녹산동을 잇는 7.41km 구간의 '소사~녹산간 도로'를 6일 오전 9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도로 개통에 앞서 5일 오후 2시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진양현 경제자유구역청장, 유원석 창원시 제2부시장 및 지자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 행사가 열렸다.

소사녹산간도로개통식06
진해 소사~부산 녹산 7.41km '소사~녹산간 도로' 6일 개통!!
지난 2006년 5월 착공한 '소사~녹산간 도로'는 11년 7개월 만에 개통을 맞이하게 됐다. 총연장 7.41km 왕복 4차로인 '소사~녹산간 도로'는 총 2,938억 원(산자부 1,469억, 경남도 1,199억, 부산시 270억)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어며, 교량8개소(1,238m), 터널2개소(3,064m)를 포함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소사~녹산간 도로는 올해 6월 최종 준공 예정이다. 부산항신항을 이용하는 업체들과 용원, 웅동, 남문지역 지역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하여 개통을 서두르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부산항신항 제2배후도로와 연결되어 통행량(25,000대/일) 분산효과와 물류비 절감으로 연간 370억원의 경제편익효과가 예상된다"며, "앞으로 '석동~소사 간 도로'와 '제2안민터널'이 연결되면 창원공단, 마산자유무역지역과 부산항신항, 경제자유구역의 연결도로의 기능을 할 것이다. 이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경제자유구역 내 부산항신항 배후단지가 제 기능을 찾고 경남 동부권과 부산 서부권의 지역상권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최성룡 기자 chal37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2. 대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준비 부담 줄인다…체험처 정보 통합
  3.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 사고 잇따라…타이어 판매점·주택·양계장서 불
  4. 계룡산 유네스코 가치 조명한 학술발표회 열린다
  5. [꿀잼대전 힐링캠프] 중리시장과 동춘당 관광 후 핼러윈 캠핑…대전의 매력 '한껏'
  1. [월요논단] ‘시민의 삶’은 ‘15분 동네’에서 완성된다
  2. 대전시, 내년도 국비 5조 확보 총력… 국회 심사 대응 본격화
  3. 충남대, 베트남에 기업 진출 지원 거점…아세안 시장 공략
  4. [특집]김하용 대전을지대병원장 "의료와 교육, 대전에 뿌리둔 성장 건강으로 보답"
  5. 대전 겨울철 화재 5년간 1188건…절반 이상이 부주의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