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헬스뷰티] 히알루론산의 놀라운 피부효과

  • 오피니언
  • 톡톡헬스뷰티

[톡톡헬스뷰티] 히알루론산의 놀라운 피부효과

  • 승인 2018-02-01 14:34
  • 신문게재 2018-02-01 10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헬스톡톡얼굴
방송에서 만능수분크림 만드는 방법으로 히알루론산이 소개되면서 이슈가 된 적이 있다. 히알루론산! 많이 접해 본 듯 하면서도 낯선 용어다. 원액을 쉽게 구해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는데 먼저 히알루론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아미노산과 우론산으로 이루어지는 복잡한 다당류의 하나로 세균의 침입이나 독물의 침투를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과연 피부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히알루론산의 수분 효능 때문에 화장품 원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히알루론산은 분자1개당 216개의 물분자를 끌어당긴다고 한다. 즉,수분을 끌어당기는 스폰지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보수성이 뛰어나다. 우리의 눈,피부,관절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눈은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하여 망막손상을 막고 피부에서는 수분유지와 탄력을 담당하며 관절에서는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윤활 역할을 한다. 히알루론산은 피부보습 유지에 큰 도움을 주어 고가화장품원료로 많이 사용되고 병원에서는 물광주사나 필러로도 사용하기도 한다.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하여 식품 보충제로 먹기도 한다.

히알루론산은 세가지 종류로 되어있다.저분자히알루론산,바이오히알루론산,천연히알루론산이다.저분자히알루론산은 보충제로 사용시 흡수가 쉽도록 저분자로 만든 것이고,바이오히알루론산은 대부분 화장품에 들어가는 것으로 유산균 배양 추출법으로 대량 생산된 것이다. 천연히알루론산은 가축에서 얻은 것으로 부작용 염려가 적다.언론에서 이슈가 된 것은 히알루론산을 인터넷에서 손쉽고 저렴한 가격에 원액을 구매할 수 있으며 집에서 누구나 쉽게 만능수분크림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5000원 정도의 금액으로 고가 화장품을 만들수 있다니 귀가 솔깃해 진다.

사용법도 아주 간단하다.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분크림에 5방울 넣어주고 믹스하여 사용하면 끝이다.꼭 수분크림이 아니어도 영양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기능성화장품이 된다. 또 한가지 팁은,히알루론산 3방울과 토너를 믹스하면 만능에센스가 만들어진다. 꾸준히 사용하면서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히알루론산 원액으로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도전해 보자.

히알루론산은 바르는 것 만으로는 진피층까지 깊숙히 흡수가 안되니 영양제로 함께 보충 해주는 것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세월과 함께 나이먹어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렇지만 관리하며 예방하는 것으로 주름과 노화는 더디게 할 수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많은 잔병을 예방할 수 있듯이 말이다.가족들과 만능수분크림으로 사랑을 나눠보길 바란다.

이인영 원장(뷰티플래너·이인영 미용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 역 건설 사업 잠정 중단
  2. 당진시, 청주국제공항 직통 고속버스 신규 운행… 대중교통 이용 편의 대폭 향상
  3. “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못 박은 허태정…문화재단·예총 새 거처는?
  4. 순천향대 의대 11명 초과선발 파장… 2028학년도 모집인원 감축
  5. 한밭대 차기 총장선거 한달 앞으로…후보군 윤곽 속 선거전 본격화
  1.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2. 충남도, 천안·아산·보령 등 하천 개선에 1477억 원 투입
  3.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국가차원 전략 수립을" 국회 토론회서 제기
  4. 대전 여야, 새 시당위원장 선출 등 조직개편 착착
  5. [중도초대석]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시민에게는 더 낮게, 집행부에는 더 날카롭게"

헤드라인 뉴스


거듭된 폭염에 달아오른 충남…바다도 농가도 ‘부글부글’

거듭된 폭염에 달아오른 충남…바다도 농가도 ‘부글부글’

폭염이 최근 지속하면서 충남 지역에 인접한 해안과 과수 농가 일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연일 오르는 수온으로 인해 서해연안 일대를 비롯해 가로림만과 천수만 일원에는 최근 고수온 경보가 발효됐으며, 농가에서는 사과와 배 등 주력 과수의 품질 저하 및 일소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4일 해양수산부 및 국립수산과학원 등에 따르면 서해연안(충남 당진시 도비도항 남단~광주특별시 신안군 암태도 남단)과 충남 가로림만, 천수만 일원에는 3일부터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고수온 경보는 연안 수온이 28℃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유지..

李 "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나"… 해외동행 언론 부담 개선 지시
李 "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나"… 해외동행 언론 부담 개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돈 없으면 취재도 못 하나"라며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해외 동행 취재 언론인들의 출장비 경감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선관위 특검법안을 비롯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탐지시스템 의무화와 장애인 대상 성범죄 처벌 강화, 위기 사업자 세무조사 연기, 대전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예산 등도 의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4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미국과 아메리카 3개국 순방과 관련해 "이번에 요구 출장비 수준이 2000만원을 넘었지 않았을까 싶다..

폭염에 멈추는 프로야구…KBO, 중대경보 땐 오후 1시 전 취소 결정
폭염에 멈추는 프로야구…KBO, 중대경보 땐 오후 1시 전 취소 결정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기록적인 폭염 속 프로야구 경기 운영 기준을 마련했다. 폭염 단계에 따라 경기 시작 시간을 늦추거나 취소할 수 있도록 기준을 구체화해 관중과 선수단 보호에 나선 것이다. KBO는 4일 기상 특보 수준에 따른 프로야구 경기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경기장 내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면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기준은 기상청 폭염 특보 발효 여부를 바탕으로 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35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