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 계주 결승' 김아랑, 조해리 박승희도 인정한 미모..."촬영 당시 가장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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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계주 결승' 김아랑, 조해리 박승희도 인정한 미모..."촬영 당시 가장 예뻤다"

  • 승인 2018-02-20 19:24
  • 수정 2018-02-20 19:32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2018-02-20 12;56;46
사진=김아랑 인스타그램
여자 쇼트트랙 계주 결승이 화제다.오늘(2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여자 쇼트트랙 계주 결승에 출전하는 심석희가 김아랑의 미모를 극찬한 발언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2014 소치 올림픽에서 활약을 펼친 심석희, 공상정, 김아랑, 조해리, 박승희 선수가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DJ 컬투가 최근 촬영한 패션화보를 언급하며 "누가 가장 예뻤냐"라고 묻자, 심석희는 "김아랑 언니가 가장 예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아랑은 "옷도 예쁘게 입고 메이크업도 하고 하니 어색했다. 처음에는 포즈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지만 찍다보니 좋았다"라며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김아랑은 김예진, 이유빈,심석희와 함께 3000m 계주에서 대표팀이 금빛 질주를 보여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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