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이 간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정원의 과거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지금과 다른 과거의 모습으로 풋풋함을 자아낸다.
한편,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최정원에 MC들은 “피부가 너무 좋아서 전혀 고생 안 한 거 같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최정원은 “너무 억울하다. 현장이 정말 끔찍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정원은 “여자로서 샤워나 화장실 문제 등 힘든 부분이 많았다”라며 “그런데 하나도 고생 안 한 거 같은데? 이런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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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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