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쌍화점' 당시 "조인성과 베드신 처음 키스했을때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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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쌍화점' 당시 "조인성과 베드신 처음 키스했을때 가장 기억에 남는다"

  • 승인 2018-03-25 06:36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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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쌍화점' 스틸 컷
배우 송지효가 영화 '쌍화점' 당시 언급했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거 헤럴드 경제에 따르면 송지효는 '쌍화점'에서 주연 왕후 역을 연기하면서 노출을 감행한 것에 대해 "어머니, 아버지는 아직까지 '쌍화점'을 안 보셨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후 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고 애잔한 감정에 마음이 들었고 주진모, 조인성씨와 연기하는 것 등 모든 면이 만족스러웠다'며 "허락 안 하시면 안 하겠는데 다 끝내고 난 뒤 엄마, 아빠, 그 누가 봐도 자랑스러운 딸 뒀다는 말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송지효는 "왕 호위무사인 홍림 역의 조인성과 베드신 가운데 처음 키스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조인성 씨도 나도 떨렸던 마음을 표현하는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해 인상 깊게 남는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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