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살인사건 주범 검거, '그것이 알고싶다' 도움 컸나?...방송서 공개한 용의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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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살인사건 주범 검거, '그것이 알고싶다' 도움 컸나?...방송서 공개한 용의자 얼굴

  • 승인 2018-03-28 18:45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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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파타야 살인사건 주범이 검거됐다. 28일 경찰청은 태국에서 한국인을 폭행 및 살해한 직후 베트남으로 도주한 '파타야사건' 피의자는 성남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의 조직원이며 검거 당시 베트남의 한국 식당에 은신 중이었다고 밝혀다.


이 가운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을 다룬 내용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파타야의 한 리조트에서 사망한 25살 청년 임동준씨의 사망 사건에 대해 이어졌다.

임동준씨는 2015년 11월 태국 파타야의 한 고급 리조트 주차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으며 모자와 선글라스를 낀 채 잠을 자는 듯한 모습으로 차량 좌석에 앉혀져 있었다. 또한, 시신은 갈비뼈 7대와 앞니 4개가 부러져 있는 상황이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파타야 살인사건 임 씨를 구타해 살해한 김형진 일당 성남국제마피아 조직원으로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운영자들로 알려졌다. 또한, 전문가들에 의하면 김형진 일당은 프로그래머인 故 임씨에게 가혹한 구타를 가하며 불법도박사이트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씨는 범행을 부인하면서도 사건 다음 날 베트남으로 도주해 현재까지 검거되지 않은 상태이며 서로 상대방에 살인 혐의를 떠넘기고 있는 두 용의자 중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는 “도망치기로 마음먹기가 어려웠을 거다. 자기로 인해 가족가 친구가 다칠 수 있을 거로 생각한 듯하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인터폴,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의 협조를 통해 유력한 살인 용의자 김형진을 공개 수배하기로 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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