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 데뷔 ‘40주년’ 기념해 ‘코미디 디너쇼’ 개최…초호화 게스트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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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 데뷔 ‘40주년’ 기념해 ‘코미디 디너쇼’ 개최…초호화 게스트 ‘기대 만발’

  • 승인 2018-03-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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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

배우이자 개그맨인 임하룡이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코미디 디너쇼’를 개최한다.

오는 5월 7,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워커힐 그랜드 서울 워커힐 시어터에서 진행되는 ‘데뷔 40주년 코미디 디너쇼’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는 만찬, 2부는 공연으로 구성된다. 2부 공연에서는 임하룡이 직접 사회를 보면서 ‘나는 야 젊은 오빠’를 비롯해 가요, 팝송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디너쇼에서는 이경래, 김진호, 홍록기, 오나미와 함께 소풍을 주제로 출연진들의 장기자랑, 그리고 전유성, 이성미, 엄용수, 홍록기, 김경식 등은 ‘토크박스’ 코너에 출연해 임하룡의 코미디 40년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축하가수로 이규석, 김혜림, 채은정이 우정 출연할 것으로 전해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임하룡은 지난 1978년 데뷔 후 ‘추억의 책가방’ ‘귀곡산장’ ‘도시의 천사들’ 등으로 ‘코미디계 대부’로 자리 잡은 데에 이어 연기자로 전향, 영화 ‘웰컴투 동막골’ ‘이웃사람’ ‘브라보 마이라이프’ 등에 출연하며 이제는 ‘베테랑 중견 배우’로서 수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JTBC ‘전체관람가’의 봉만대 감독 단편영화 ‘양양’에서 극중 뇌경색에 걸린 아픈 아버지 상태 역을 맡아 시청자의 눈물을 자아내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중견 배우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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