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황영조와 함께 대전새로남행복마라톤대회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이봉주 황영조와 함께 대전새로남행복마라톤대회

새로남교회 주최

  • 승인 2018-04-29 09:0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marathon-1053
marathon-1065
marathon-1027
marathon-1104
temp_1524958263689.1932851727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가 주최하고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한 '제3회 황영조·이봉주와 함께하는 2018 대전새로남행복마라톤 대회'가 28일 오전 8시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temp_1524958249086.-102160449
대전새로남행복마라톤 종목은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3㎞ 걷기와 5㎞, 10㎞, Half, full, 마니아(10㎞·Half), 마니아(Full)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001년 제105회 보스턴 마라톤대회 우승자 이봉주 선수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하며 '몬주익의 영웅'으로 불리는 황영조 선수가 함께 달리며 참석자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회를 가졌다.

temp_1524958278603.1126398320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에서 참석한 마라토너들은 대전의 자랑인 엑스포시민광장을 출발해 한밭수목원과 천연기념물센터, 과학연구단지, 갑천으로 짜여진 코스를 달리면서 다른 어느 시도 대회보다 쾌적한 코스에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을 위해 푸드트럭에서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고 풍성한 경품을 마련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올해로 3회째 대전새로남행복마라톤대회를 주최한 오정호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에 뿌리를 두고 성장해 온 저희 새로남교회는 앞으로도 대전 지역민을 비롯해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자신의 몸 상태를 가장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는 스포츠 중 하나인 마라톤을 통해 육체의 강건과 도전 정신을 기르고 가족과 동료들과 화목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3.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4.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5.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1.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2.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3.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4. [춘하추동] 눈부신 가을 하늘의 역설, 청명함과 자외선 사이
  5. 맥도날드 세종 DT점, 11월 13일 오픈… 지역민 70명 채용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