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황, 신곡 ‘4차산업혁명’으로 유튜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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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황, 신곡 ‘4차산업혁명’으로 유튜버 호평

  • 승인 2018-05-03 09:05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치과의사 가수 닥터황이 3집 ‘4차산업혁명’을 공개하며 음원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미디움템포의 모던락 ‘4차산업혁명(4th Industrial Revolution)’은 감미로운 도입부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허스키한 닥터황의 목소리와 중간부의 랩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유튜버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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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또한 인상적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걱정을 떨쳐내고, 4차산업혁명의 기술에 정보에 대해 잘 알고 적응해 이 시대의 주인공이 되자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닥터황은 “이번 곡은 그간 영어토론에서 자주 다뤄 온 4차산업 관련 토픽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며 “1, 2집과는 차별화된 모던락 풍의 곡에 대한 평가가 좋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곡을 통해 대중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향후 개인 콘서트 등 활발한 가수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황은 지난 2006년 1집 ‘레이디’와 2015년 2집 ‘넌 달라’를 발표하며 마니아층을 확보한 치과의사 겸 가수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충치예방을 위한 이닦기 캠페인송 ‘333치아송’을 만들고, 대한치과의사협회의 구강보건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해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에 교육 자료로 배포했다. ‘333치아송’은 현재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교육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 아울러 작년(2017년)에는 한국과 미국의 어린이들과 같이 이닦는 토끼(joyfully brushing rabbit) 노래를 불렀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닥터황의 신곡 ‘4차산업혁명’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4차산업혁명 닥터황’을 치면 감상할 수 있다./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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