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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풍년기원 서산 운산면 소재 고풍저수지 통수식 개문 행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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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운산면 소재 고풍 저수지 통수식 사진 |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지사장 이현구)에서는 지난 11일 오전11시부터 고풍 저수지 수문을 개방하는 통수식을 서산시 운산면 고풍저수지 수문 입구(고풍리 542-6)에서 최규성 사장, 성일종 국회의원, 김택준 서산경찰서장, 이상현 재난안전처장, 김기욱 서산시의원, 이상목 서산시청 건설도시국장,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지난 1975년에 준공한 고풍저수지는 운산지역 뿐만 아니라 음암, 해미일원까지 농업 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우리지역의 농업을 책임지는 중요한 수리시설로, 매년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안전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는 통수식 개문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특히, 올해에는 최규성 농어촌공사사장이 방문해 더욱 성대하게 행사를 개최했다.
최규성 사장은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농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받았지만, 아산호와 당진 삽교와 대호호를 연결하는 수계연결 사업 등으로 항구적인 가뭄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농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농편익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한 공로로 건설과 기반조성팀장(문익정)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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