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고치기 금산군 2호 가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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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고치기 금산군 2호 가구 탄생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업비 2500만원 지원

  • 승인 2018-05-21 10:26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 사랑의 집고치기 2호 가구 탄생
금산군 사랑의 집 고치기 2호 가구가 탄생했다.

금산군은 지난 18일 제원면에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금산주거복지센터, 제원면,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 고치기 65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을 가진 사랑의 집 고치기 금산군 2호 가구의 주인공은 초등1·2학년 아들 2명과 함께 생활하는 저소득 부자가정으로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등 매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로부터 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쾌적한 화장실 및 아이들의 공부방을 만들어 주는 등 보금자리를 아늑하게 꾸몄다.

특히 집수리 사업 마무리 단계에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직원 9명이 외벽 페인트칠에 함께 참여하는 등 훈훈한 이웃의 정을 함께했다.

한편 2005년 아산시 1호점으로 시작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운영된다.

충남지역 아동·청소년이 있는 가정을 선정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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