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인근 예비부부라면? 원주 웨딩박람회가 정답

  • 경제/과학

원주 인근 예비부부라면? 원주 웨딩박람회가 정답

16~17일 이틀간 메이브라이드 특별전시장에서 개최

  • 승인 2018-06-07 13:55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강원도 원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웨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 웨딩앤아이앤씨의 결혼박람회가 열린다. 원주 인근의 경기도 북부, 강원도 홍천, 평창, 영월, 횡성 등지의 예비부부라면 해당 박람회에서 복잡한 결혼준비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JD

원주웨딩앤 웨딩박람회는 6월 16~17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원주 소재 메이브라이드 특별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메이브라이드 원규가 주관하는 가운데, 오랜 시간 국내 최고의 웨딩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는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앤씨가 함께 한다. 웨딩앤은 서울, 경기 지역뿐만 아니라 대전, 순천 등의 지방 결혼박람회를 진행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후기를 많이 받아왔다. 

이번 원주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는 웨딩패키지, 신혼여행, 웨딩홀, 한복, 예복, 예물 등 결혼 준비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웨딩패키지의 경우 셀프&스몰웨딩, 스드메 웨딩패키지, 웨딩홀패키지, 웨딩콜라보 등 다양한 형식의 맞춤형 기획전을 진행한다. 

웨딩홀은 인기 웨딩홀을 중심으로 최대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웨딩홀 무료 시식 기회와 1대1 맞춤 서비스를 진행한다. 허니문 상품의 경우 최대 150만원의 할인 기회를 제공하는데, 하와이 최대 150만원, 동남아 최대 100만원, 조기항공 특가 추가할인, 리조트 룸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해당 박람회 방문 고객에게는 웨딩다이어리와 롯데면세점 쿠폰북은 선물하고, DB생명이 웨딩앤, DB생명 웨딩케어서비스, 무료건강 체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유명 수입 웨딩드레스 특별전을 진행, 무료피팅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웨딩패키지 계약 고객에게는 모바일 청첩장, 웨딩 10만원 상품권, 들러리 촬영권, 식전영상(모션DVD), 가족사진 촬영권, 신부 메이크업 시연, 3관 액자 등 푸짐한 선물 혜택을 제공한다. 

웨딩앤 관계자는 “웨딩앤과 메이브라이드 원규가 손을 잡고 원주 인근의 예비부부를 위해 알찬 결혼박람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결혼준비에 고민이 많은 예비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원주웨딩앤 웨딩박람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경우 별도의 관람비용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2.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3.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4.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2.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3.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4.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5.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