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국립국제교육원 해외교육봉사 프로그램 운영 대학 선정

  • 전국
  • 공주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국립국제교육원 해외교육봉사 프로그램 운영 대학 선정

  • 승인 2018-06-15 17:22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이병기)이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8년 교원해외파견 사업 중 단기 해외교육봉사 프로그램' 운영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립국제교육원은 공적개발원조(ODA) 국가의 교육지원을 통해 예비교사의 국제역량을 기르고, 해외 교육봉사활동 장려를 위해 해외 단기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공모, 선정 대학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은 총 1억 500만 원의 예산(1천 5백만 원 대응투자)을 지원받아 2018학년도 겨울 방학 중에 피지(Fiji)에 있는 초·중등학교에 예비교사 18명을 파견할 예정인데 수학, 과학, ICT, 예·체능(음악, 미술, 체육), 한국어, 한국문화 소개 등의 내용으로 교육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공주대 사범대학은 그 동안 자체적으로 매년 여름방학, 겨울 방학을 이용하여 일본, 호주, 캐나다 등에 교육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유네스코협력학교 운영 등 글로벌 역량을 갖춘 교사 양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한편,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은 개교 70주년이 되는 2018년도에 교원임용시험 463명을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제적인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예비교사를 양성하여 국내외의 교원양성 명문 대학으로서의 명예와 전통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2.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5.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1.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2. 장기수 천안시장 공직선거법 혐의 '불송치'...천안 발전 탄력 전망
  3. 대전 입춤 보유자 최윤희, 50년 춤 인생 무대에 담는다
  4. 세종, 전국 최초 물 다소비시설 관리모델 만든다
  5. "세종 국가산단 분양 전략 마련해야" 행감서 지적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초반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메달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18일 세종시체육회가 집계한 전날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 세종시는 금메달과 은메달 없이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지난 11일 사전 경기에서 탁구 단체전 동메달 1개 확보 이후 17일 하루에만 씨름과 주짓수, 합기도, 유도, 레슬링 등 모두 5개 종목에서 동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 목표인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25개를 획득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 오는 22일까지 37개..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드론이 하늘길을 날아 물품을 운반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마지막 구간을 이어받는 새로운 배송서비스가 충주에서 현실화된다. 하늘과 지상을 하나로 잇는 '드론+로봇' 연계 배송이 미래형 물류체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중앙탑사적공원과 살미면 유기농체험센터 일원에서 드론·로봇 연계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탑사적공원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형 배송'을, 살미면에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배송'을 운영한..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두 번의 선처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40대가 세 번째에는 실형을 살게 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6월 25일 동남구 목천읍에서 같은 구 청수동까지 4.5km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 10년 내에 두 차례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질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