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꿈나무교실'은 아름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해 3월부터 매월 격주로 운영하는 수영, 풋살 프로그램이다.
이날 아동들은 코오롱 스포렉스의 체육 교육 기부프로그램인 허밍스쿨에 참여해 그림그리기, 타깃 던지기 등 각종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아름스포츠센터 조형관 대표는"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기다려진다"면서 "더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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