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 강성태 vs 스펙의 신 고승재의 18시간 공부 대결’ 성황리 종료

  • 사회/교육

‘공부의 신 강성태 vs 스펙의 신 고승재의 18시간 공부 대결’ 성황리 종료

  • 승인 2018-06-25 18:03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180625

 

 

6월 23일, 아프리카TV에서 18시간 동안 생중계 된 공신닷컴의 대표 '공부의 신 강성태 VS 스펙의 신 고승재의 18시간 공부 대결’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공부의 신 강성태 VS 스펙의 신 고승재의 18시간 공부 대결'  이벤트는 지난 4월 21일, 전국 에듀플렉스(대표 고승재) 지점에서 진행된 공신 강성태가 응원하는 ‘미쳐야 공부다! 18시간 무한도전’의 후속 이벤트로, 에듀플렉스 전국 지점에서 학생들이 도전하는 18시간 공부에 힘을 북돋아주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오전 7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것은 바로 두 사람의 공부법이다. 특히 서울과학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꿈의 기업이라 불리는 맥킨지 컨설팅을 거친 후, 자기주도학습 브랜드 에듀플렉스를 창업해 스펙의 신이라 불리는 고승재 대표의 공부법은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주목 받았다.

 

아프리카TV 시청자들은 "상위 1%가 공부하는 걸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평소 내가 공부하는 모습과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자극이 됐다", "방송을 보고 나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등 다양한 의견을 실시간 채팅으로 전했다.

 

본 이벤트와 함께 전국 대부분의 에듀플렉스 지점에서 진행된 ‘미쳐야 공부다! 18시간 무한도전’ 이벤트 역시 분위기는 폭발적이었다. 지난 4월에 비해 약 4배 증가한 4,000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참여한 것.

 

참여 학생들은 에듀플렉스 자기주도 학습실에서 15시간 동안 공부한 후 집으로 돌아가 3시간을 더해 총 18시간의 공부 미션을 완료했으며, 실제 공부한 시간이 찍힌 스톱워치를 SNS, 블로그 등에 인증해 새로운 공부인증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에듀플렉스 관계자는 "공신닷컴의 미션인 ‘저소득층을 포함한 대한민국 학생 누구에게나 멘토를’이라는 모토와 에듀플렉스의 미션인 ‘학생들이 아주 열심히 공부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선사하겠다’는 취지가 잘 어우러진 ‘미쳐야 공부다! 18시간 무한도전’ 이벤트가 성공적인 이벤트로 자리 잡은 만큼 학생들의 올바른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현경골프아카데미]레슨 프로들이 말하는 캐디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2. "내가 총장후보 적임자" KAIST 새 총장 선임절차 '속도'
  3.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3년 선고
  4. [프리즘] 견마지로(犬馬之勞)의 현대적 해석과 성과급 문제
  5. '한화에어로 인명사고' 세종교육감 선거 총력전 스톱…육성 유세 없다
  1. 대전 신세계 임직원 봉사단, 국립대전현충원서 묘비 정비 봉사
  2. 신협중앙회, '협동조합 상생 성장 어부바 프로젝트' 협약식 개최
  3.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4.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5. [2026 지선] 세종시의회 '민주당 18석·국힘 3석' 재편

헤드라인 뉴스


이제는 `23대 총선` 앞으로… 6·3 지선 충청권력 구도 개편

이제는 '23대 총선' 앞으로… 6·3 지선 충청권력 구도 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막을 내리면서 충청 정가의 관심은 23대 국회의원 선거로 옮겨가고 있다. 다음 총선은 시기상조라는 관측도 있으나, 이번 지방선거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 각 정당과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은 나름의 분석과 셈법 계산에 들어갔다. 금강벨트의 지방권력과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23대 총선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이번 6·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지역 정치권 시선은 23대 총선을 향하는 중이다. 물론 이번 지선에서 여야가 전략지인 금강벨트를 놓고 격렬하게 맞붙은 만큼 당분간 소강상태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도..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습니다.이날 허태정 선거캠프에는 지지자와 당 관계자, 선거운동원, 취재진 등이 대거 모여 개표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캠프 내부에는 개표 결과를 기다리는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허 후보의 우세가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의 기대감도 점차 높아졌습니다.당선이 확실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캠프는 순식간에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지지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서로를 끌어안았고, 곳곳에서 "허태정"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캠프에..

[한화에어로 참사] 세 번의 폭발 사고, 젊은 노동자 희생도 반복됐다
[한화에어로 참사] 세 번의 폭발 사고, 젊은 노동자 희생도 반복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 폭발 사고가 반복된 가운데, 희생자 상당수가 20대 노동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산 제조 현장의 사망사고가 되풀이되는 동안 그 피해는 생산 현장에 투입된 젊은 노동자들에게 집중됐다. 3일 과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망사고 판결문 등을 종합한 결과, 2018년과 2019년, 2026년 세 차례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 13명 가운데 8명이 20대였다. 전체 사망자의 60%가 넘는다. 여기에 올해 사고에서 전신 화상을 입은 중상자 1명도 20대인 것으로 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