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브레인, 국내 최초 VR 드로잉 퍼포먼스로 주목

  • 전국

브로큰브레인, 국내 최초 VR 드로잉 퍼포먼스로 주목

4차산업혁명 VR 기술과 미술이 만난 콘텐츠 공연 선보여

  • 승인 2018-07-09 16:39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과 미술이 만난 ‘VR 드로잉 퍼포먼스’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가상현실 속 3D로 구현되는 아티스트의 시점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유하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를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독특한 감성과 시각적 효과를 전해주는 매개체가 되고 있는 것.

 

VR 드로잉 퍼포먼스는 시나리오, 키워드, 콘셉트에 따른 맞춤형 공연이 가능하고, 음악, 댄스 등 다양한 예술 분야와 접목이 용이하며, 또 비언어적 공연으로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 최초로 VR 드로잉 퍼포먼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 ‘브로큰브레인’은 한국만의 정서, 문화, 유적 등 다양한 주제의 퍼포먼스와 뛰어난 가성비로 다양한 공연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실제로 브로큰브레인의 VR 드로잉 퍼포먼스는 3D 모델링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이 아닌 아티스트의 손을 통한 드로잉을 기반으로 구현하는 형태로, 기존 모델링 기반 VR 콘텐츠 대비 최대 1/2까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한 번 제작된 콘텐츠에 대해 무한 반복 공연이 가능하고, 체험 행사존 운영까지 가능해 매우 경제적이다.

 

VR장비의 최대 단점으로 지적되는 HMD(Head Mounted Display)를 착용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인적 자원도 훌륭하다. 국내 최초 VR 아티스트인 염동균 작가가 브로큰브레인의 메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것.

 

브로큰브레인은 이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 해 모터쇼 시장에서 국내외 4개 자동차 회사로부터 동시 러브콜을 받고, DHL, 인텔, 델타항공 등 외국계 회사가 주관하는 공연을 다수 진행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해외 영화사를 통해서도 검증된 VR 드로잉 퍼포먼스는 특히 외국인 대상 행사 및 현장 호응을 높이는데도 최적화된 공연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브로큰브레인은 VR 드로잉 퍼포먼스를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조성한다는 점, 무엇보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브로큰브레인은 서울시 우수 강소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선정하는 하이서울브랜드에 선정면서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가치를 또 한 번 입증했다. /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생명은 어떻게 유지되고, 어떻게 꺼지는가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