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한전, 옹진군 덕적도 일원 신재생에너지 나눔 시행

  • 전국
  • 경기

인천시-한전, 옹진군 덕적도 일원 신재생에너지 나눔 시행

덕적도 취약계층에 매달 3,000kWh 기부

  • 승인 2018-07-25 10:4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6일, 옹진군(군수 장정민),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임청원)와 덕적도 일원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생산된 전기 일부를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인천시와 옹진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통해 덕적도 일원의 공공건물에 219kW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 운용하고 있으며, 이날 한전과 협약을 통해 덕적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76가구에 매달 3,000kWh의 전기가 기부된다.

신재생에너지 나눔사업은 지난 2014년 덕적도 일원에 실시한 에코아일랜드 조성사업의 결과물로, 인천시, 옹진군, 한전은 관광지인 덕적도의 특성을 살린 태양마을, 바람마을, 으름실마을 등 구역별 신재생에너지 테마마을을 조성하여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에너지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에너지 나눔의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쇼핑뉴스] 때이른 더위에 지역 백화점들 '여름상품 라인업' 분주
  2. 수통골서 펼치는 '음악축제' 놀러오세요
  3. [날씨] 28일 충청권 낮 최고기온 30도… 초여름 더위
  4. 코시포럼 회원 사랑나눔 무료급식 봉사활동 전개
  5. 대전하나시티즌 또 극장골! 서울에 1-0승 리그 2위로 도약
  1. 6·1 지방선거 대전 사전투표율 '19.74%' 집계
  2. 대전 지원유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
  3. 글로벌 전문직여성 봉사단체 '국제존타32지구, 3지역대회 및 총회
  4. 하루 평균 온천수 1만톤 콸콸…민선 8기엔 유성온천 관광 재도약 가능할까
  5. 최옥수 무안군수 후보 캠프 관계자,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당해

헤드라인 뉴스


[민심리포트] 지방선거 與野 승패 중원대첩이 가른다

[민심리포트] 지방선거 與野 승패 중원대첩이 가른다

6·1지방선거 여야의 최종 승패는 광역단체장 4석이 걸린 충청권 '중원 대첩'의 향방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고지를 지켜내느냐, 국민의힘이 4년 전 참패를 만회하고 금강벨트를 탈환하느냐에 따라 전체 판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선거일 까지 남은 기간 윤석열 대통령의 충청 방문에 대해 지역민의 평가가 어떻게 표심에 반영될는지가 막판 변수가 떠오르고 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 승리로 가는 교두보인 금강벨트 지키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통적 강세지역인 세종과 충남에서 낭보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선거 종반으로 갈..

尹대통령 칸영화제 쾌거 "韓영화 경쟁력 확인"
尹대통령 칸영화제 쾌거 "韓영화 경쟁력 확인"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과 배우 송강호 씨에게 각각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박 감독에게 "한국 영화의 고유한 독창성과 뛰어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박 감독님과 배우, 제작진이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축하했다. 그러면서 "이번 수상은 지난 2004년 '올드보이', 2009년 '박쥐', 2016년 '아가씨' 등을 통해 쌓인 영화적 재능과 노력이 꽃피운 결과"라고 의미를 뒀다. 이어 "얼핏 모순적으로 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는 인간 존재와 내면에 대한 깊은..

[민심리포트] 대전시장: 막판까지 혼전 거듭… "중도층에 승패 달렸다"
[민심리포트] 대전시장: 막판까지 혼전 거듭… "중도층에 승패 달렸다"

6월 1일 본 투표를 코앞에 둔 대전시장 선거전은 그야말로 '혼전'이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차이가 커 일정한 흐름을 찾기 어려운 데다, 여야 지지층이 막판 대결집하며 진영 대결 양상으로 흐르고 있어서다. 26일부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돼 대체적인 민심의 향방을 확인하기도 어려워져 여야 각 정당과 후보 캠프는 강행군 유세로 밑바닥 민심을 훑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애초 대결 구도는 명확했다. 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 새 인물을 내세운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 간 인물 경쟁과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안정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포토뉴스

  • 사전투표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사전투표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하는 대전시장 후보들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하는 대전시장 후보들

  •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설치…‘27~28일 사전투표하세요’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설치…‘27~28일 사전투표하세요’

  • 개량한복에 슈퍼맨 복장 등장…이색 선거운동 펼치는 후보자들 개량한복에 슈퍼맨 복장 등장…이색 선거운동 펼치는 후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