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출신 이은숙의 충격적인 스토리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17일 방송에서는 이은숙의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배우출신 이은숙은 젊은시절 청순한 외모에 아름다운 비쥬얼로 미인대회인 '능금 아가씨'대회로 데뷔했다.
데뷔후 이은숙은 길에 낯선 남자에게 택시로 납치를 당한 후 겨우 탈출했지만 해당 남성의 아이를 임신했고 괴로운 시집살이와 남편의 외도로 최악의 시련을 겪은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40일간 하열이 계속돼 병원을 찾았더니 자궁암 판정을 받았고 수술도 하지 못하고 두통과 하열에 시달렸다.
이후 무속인을 찾은 이은숙은 "신내림을 받아야 산다"는 말을 듣고 현재는 무속인이 되는길을 선택했다.
![]() |
누리꾼들은 "아..정말 어찌 이런일이", "정말 배우 이은숙씨 삶이ㅠㅠ", "같은 여자로써 진짜 마음이.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