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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노라조가 컴백, 화제를 모은 가운데 멤버 조빈의 역대급 과거가 눈길을 모은다.
21일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듀오 노라조의 신곡 '사이다'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조빈의 ‘뱀파이어’ 과거가 눈길을 모은다.
“2000년의 꿈과 열정을 18년이 지난 지금 다시한번 불태우려합니다!게으르지않게 매사에 정성을 다하고 능력에비해 과분하게 받은 사랑~온맘다해 돌려 드리는 염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때는#TGS #조현준 이제는#노라조 #조빈 #조금은늙었네 #하지만괜찮아 #이제 #보이거든” 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라조의 조빈은 큰 눈망울과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꽃미남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라조 조빈 이목구비 정말 뚜렷하네요”, “노라조 조빈 자세히 보면 예뻐요”, “이번 타이틀 너무 좋을듯, 사이다도 잘어울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2월 멤버였던 이혁이 탈퇴를 하고 새 멤버 원흠을 충원한 노라조는 야심차게 3년 6개월 만에 컴백을 알리게 됐다. 노라조는 '슈퍼맨', '고등어', '카레' 등 개성 넘치는 곡들을 선보여 왔던 바. 2018년 여름에는 ’사이다'를 통해 빠르고 시원한 비트에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청량한 가사로 늦여름 저격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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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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