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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와 함소원 부부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들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모은다.
진화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화와 함소원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 그리고 오똑한 코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진화는 아이돌 미모를 자랑하며 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함소원 또한 커다란 눈망울과 날렵한 턱라인을 자랑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 둘은 갸름한 얼굴라인과 눈매로 닮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 축하해요”, “브라운관에서 자주 봐서 좋아요”, “둘이 아기 가지면 너무 예쁠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밤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의 결혼식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식 현장에서 함소원은 영상을 보며 "남편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났다. 그리고 남편이 힘들었던 것들이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다. 저는 안 울 줄 알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시아버지의 결혼식 축가가 이어졌고 다시금 결혼식장은 웃음으로 가득해졌다. 그리고 시누이의 축가와 진화의 무대도 이어져 함소원은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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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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