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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출연한 고아라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고아라의 졸업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22일 방송된 ‘한끼줍쇼’에서 고아라는 닉쿤, 규동 형제와 함께 평촌의 학원가를 찾았다. 이곳은 과거 고아라가 출연했던 드라마 ‘반올림’의 주 촬영지였던 것. 고아라는 어린 시절을 언급하며 당시 인기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또한 학창시절 유난히 예뻤던 외모 때문에 겪었던 아찔한 추억을 공개했다. 고아라는 “고등학교 때 여고를 다녔는데 창문 1, 2층 유리가 다 깨졌다. 인기가 많아서”라고 수줍게 당시를 회상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아요. 여전히 아름답네요”, “브라운관에서 자주 봐서 좋아요”, “오랜만에 봐도 너무 예쁜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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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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