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헬스뷰티] 블랙헤드 관리하자

  • 오피니언
  • 톡톡헬스뷰티

[톡톡헬스뷰티] 블랙헤드 관리하자

이인영 원장(이인영미용실·뷰티플래너)

  • 승인 2018-08-30 11:24
  • 신문게재 2018-08-31 10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헬스톡톡뷰티 얼굴
이인영원장
유난히 덥고 습했던 올여름,얼굴피부는 번들거리고 코에 피지가 잘 끼어 불편했다. 조금만 관리하지 않아도 바로 눈에 띄는 블랙해드가 신경쓰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코에 집중적으로 분포된 블랙해드를 제거할수는 없을까?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블랙헤드 제거 방법으로 흔히 사용하는 모공팩과 코팩이 있다. 화장품 코너에 가면 계산대 근처에 가격 저렴하게 늘 배치돼 있어 편리하게 사용해 본 이들도 많을것이다. 코팩과 모공팩을 사용하면 보다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지만 자극적이어서 오히려 모공이 늘어나고 피부가 예민해지기만 할 뿐 큰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블랙헤드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우선,피지녹이는 클렌징오일로 가볍게 콧망울 주변에 둥글리듯 마사지하며 바르고 피지를 녹여준다. 그다음 클렌징 오일류의 종류로 충분히 제거되지 않은 노폐물을 폼클렌징을 이용하여 쫀쫀한 거품을 충분히 내어 헹구어준다. 폼클렌징을 사용할때는 얼굴에 바로 짜서 바르는것이 아니라 거품망을 이용해 충분한 거품을 만든후에 따뜻한 물을 이용하면 큰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피부에 자극이 없고 생크림처럼 쫀쫀한 거품이 모공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씻을수 있게 해준다. 그 다음 마지막단계가 가장 중요하다. 모공속 피지와 콧속 블랙헤드가 제거된 자리에는 빈 모공이 남아있다고 봐야한다. 빈모공속을 관리하지 않으면 모공속에 또 노폐물이 들어갈수 있음을 명심하도록 하자.

벌어진 모공속을 꽉 잡아주고 조여주는 케어는 스킨을 이용해 피부결을 정리하며 모공을 닫아줘야 한다. 스킨팩을 이용해 닫아준 모공을 한번더 조여주면 효과가 크다. 피지는 녹이고 불려서 제거하며 확실히 닫아줘야 함을 잊지말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 관리하면 깨끗한 콧망울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 특히 여자들 화장이 잘뜨고 번들거린다면 피지관리에 힘써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리고 유분이 쉽게 올라오는 남성들에게도 효과적이다.

값비싼 화장품을 많이 잔뜩 바르는 것이 아니라 가끔은 가볍게 바르고 피부를 쉬게하는것도 좋은방법이 될 수 있다. 지친 피부를 쉬게 하도록 하자.끝이 나지 않을것만 같았던 무더위도 빗속에 사라지고 작은 바람이 이토록 반갑고 감사히 느껴진다. 없어질수 있다는 가을이란 계절에 새로운 희망과 설레임을느껴보길 바란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 역 건설 사업 잠정 중단
  2. 당진시, 청주국제공항 직통 고속버스 신규 운행… 대중교통 이용 편의 대폭 향상
  3. “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못 박은 허태정…문화재단·예총 새 거처는?
  4. 순천향대 의대 11명 초과선발 파장… 2028학년도 모집인원 감축
  5. 한밭대 차기 총장선거 한달 앞으로…후보군 윤곽 속 선거전 본격화
  1.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2. 충남도, 천안·아산·보령 등 하천 개선에 1477억 원 투입
  3.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국가차원 전략 수립을" 국회 토론회서 제기
  4. 대전 여야, 새 시당위원장 선출 등 조직개편 착착
  5. [중도초대석]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시민에게는 더 낮게, 집행부에는 더 날카롭게"

헤드라인 뉴스


거듭된 폭염에 달아오른 충남…바다도 농가도 ‘부글부글’

거듭된 폭염에 달아오른 충남…바다도 농가도 ‘부글부글’

폭염이 최근 지속하면서 충남 지역에 인접한 해안과 과수 농가 일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연일 오르는 수온으로 인해 서해연안 일대를 비롯해 가로림만과 천수만 일원에는 최근 고수온 경보가 발효됐으며, 농가에서는 사과와 배 등 주력 과수의 품질 저하 및 일소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4일 해양수산부 및 국립수산과학원 등에 따르면 서해연안(충남 당진시 도비도항 남단~광주특별시 신안군 암태도 남단)과 충남 가로림만, 천수만 일원에는 3일부터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고수온 경보는 연안 수온이 28℃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유지..

李 "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나"… 해외동행 언론 부담 개선 지시
李 "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나"… 해외동행 언론 부담 개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돈 없으면 취재도 못 하나"라며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해외 동행 취재 언론인들의 출장비 경감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선관위 특검법안을 비롯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탐지시스템 의무화와 장애인 대상 성범죄 처벌 강화, 위기 사업자 세무조사 연기, 대전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예산 등도 의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4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미국과 아메리카 3개국 순방과 관련해 "이번에 요구 출장비 수준이 2000만원을 넘었지 않았을까 싶다..

폭염에 멈추는 프로야구…KBO, 중대경보 땐 오후 1시 전 취소 결정
폭염에 멈추는 프로야구…KBO, 중대경보 땐 오후 1시 전 취소 결정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기록적인 폭염 속 프로야구 경기 운영 기준을 마련했다. 폭염 단계에 따라 경기 시작 시간을 늦추거나 취소할 수 있도록 기준을 구체화해 관중과 선수단 보호에 나선 것이다. KBO는 4일 기상 특보 수준에 따른 프로야구 경기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경기장 내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면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기준은 기상청 폭염 특보 발효 여부를 바탕으로 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35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