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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대철 부인 여신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대철의 부인은 결혼 당시 모습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대철은 2002년 무용가로 데뷔한 이후 같은 해 연극배우로 데뷔하였다. 본명이 최원철인 그는 2007년부터 최대철이라는 예명을 사용하였다.
한편, 지난 2006년 한살 연하의 최윤경씨와 결혼한 최대철은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길에서 첫 눈에 반해 아내의 전화번호를 물었다"고 러브 스토리를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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