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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소지섭 역시 소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무보정 직찍 사진에도 완벽한 아우라로 팬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조각같은 비쥬얼에 심쿵 바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소지섭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 1995년 청바지 브랜드 전속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맛있는 청혼', '유리구두', '천년지애',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카인과 아벨', '유령', '주군의 태양'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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