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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임채무는 '두리랜드'를 운영 중. 현재는 공사 중이라고 밝혔다. 임채무는 두리랜드에 대해 "연예인이 사업을 하다 보면 파장이 많다. 인터뷰도 안 했는데 SNS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며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 활동을 꺼려한다. 그래서 실내놀이동산으로 만들려고 한다. 그러니까 채무다. 또 빚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991년 개장한 두리랜드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에 위치해 있는 입장료 무료 놀이공원이다. 3000평 규모의 두리랜드에는 13종의 놀이기구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점폴린이 구비돼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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