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로드 유지곤 대표, '카딱'으로 '2018 SEMA' 공략 나서

  • 경제/과학

(주)아이로드 유지곤 대표, '카딱'으로 '2018 SEMA' 공략 나서

세마(SEMA)는 '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의 머리글자
아이로드의 대표작 'KADDAK' 집중 홍보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일본, 말레이시아 등 중동 4개국과 국가 총판 계약 성과 내

  • 승인 2018-10-07 05:26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세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8SEMA'
대전의 스마트 모빌리티 업체인 (주)아이로드 유지곤 대표가 '2018 SEMA' 참관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를 방문한다.

라스바게스는 도박과 카지노의 도시로 알려졌지만 사실 세계 컨벤션 비즈니스의 메카다.

SEMA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만큼이나 거대한 세계최대의 자동차부품 용품 박람회로 무려 110개국 4천 개 업체와 10만 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마국제모터쇼는 매년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튜닝카 박람회이다.

1963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대회 명칭인 세마(SEMA)는 '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의 머리글자에서 딴 것이다. 1963년 소규모 제조업자들이 중심이 되어 모임을 만들면서 제1회 대회를 개최했고 처음에는 모임 참가자들의 업종 특성에 따라 대회 명칭을 'Speed Equipment Manufacturers Association'의 머리글자에서 취했다.

초기 주최 측은 모터스포츠의 부품 기준을 일원화하고, 실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나, 갈수록 조직이 커져 자동차회사, 유통업체, 도소매업자, 하청업체, 홍보회사 등까지 참여하면서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2000개 이상의 참가업체에서 하루에 수십 개의 이벤트 및 세미나, 시연회를 실시한다. 행사장 밖에는 거의 1000대의 프로젝트카가 전시된다. 전시회는 차종과 부품 종류에 따라 12개 섹션으로 나뉘어 행사가 진행된다

아이로드는 'KADDAK' 스마트 자동차용품 브랜드를 일본과 말레이시아 등 중동 4개국의 국가 총판 계약을 하는 등 글로벌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유지곤 대표는 "SEMA SHOW를 참관하면서 글로벌 시장공략 설계를 준비해 보려고 직원들과 함께 떠난다"며 "비행시간만 20여 시간 에다 직항이 없어 고생길이 예상되지만 잘 준비해 충청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주영 기자 ojy8355@
유지곤
아이로드 유지곤 대표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물원 '늑구' 생포 직전 포위망 달아나… "건강·은신구역 확인, 포획 가능성↑"
  2. 기자 눈에도 보였던 늑구 포획 실패한 이유는?
  3. 내달 통합 찬반 투표 앞두고 충남대-공주대 긴장 고조… 학생들 "의견수렴 부족"
  4.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개봉박두
  5. 5차 특구육성 종합계획서 빠진 공동관리아파트 활용… 추진 탄력 아쉬움
  1. 안전공업 화재수신기 직접 껐다는 직원 진술 나와… 대화동공장 인화성 위험물 허가보다 2배 보관
  2. '대전 도심 첫 폐교' 성천초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3. 아산시, 공설 장사시설 대폭 확충
  4. "빠듯하고 위태롭다" 행정수도법 또 논의 무산…표류 우려 가중
  5. 대전환경운동연합 "드러난 에너지 취약성… 대중교통 무료화 검토해야"

헤드라인 뉴스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경선에서 재선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이 15일 승리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후보별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써 본선에 진출한 박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김태흠 현 지사와 맞붙게 됐다. 박 의원의 본선행은 높은 인지도와 과감한 승부수, 자치분권 등 정책 행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그는 1차 경선에서 민선 7기 충남시정을 이끈 양승조 전 지사와 3선 기초단체장 출신인 나소열 전 서천군수와 겨뤄 양 전 지사와 함께 결..

대전 중구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 MZ세대 `핫플레이스`로 주목
대전 중구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 MZ세대 '핫플레이스'로 주목

대전 주요 상권이 MZ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 태어난 MZ세대들은 가치 소비와 경험 소비, SNS를 통한 정보 공유에 관심이 많은 세대를 뜻한다. 대전 주요 골목이 이들에게 선택받으며 상권의 신흥강자로 떠오른다. MZ세대 발길이 닿는다는 건 이들이 30·40대가 됐을 때 추억의 장소이자 단골 식당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큰 만큼 시장에선 노른자로 불린다. 15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MZ세대 핫플레이스는 '대전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이다. 중구 문창동에 위치한 해당..

"내가 농기센터 직원인데"…농자재 업체, 공무원 사칭 피해 속출
"내가 농기센터 직원인데"…농자재 업체, 공무원 사칭 피해 속출

<속보>=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가 세종지역 농자재·농기계 업체들을 덮치면서 비상이 걸렸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납품을 유도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 실제 수천만 원대의 피해로 이어진 경우도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센터 등에 따르면 최근 1개월 사이 센터 소속 공무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지역 종묘·농약사와 농기계 대리점 등 업주에게 접근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이날 기준 최소 5건이 확인됐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조치원읍에서 농자재를 판매하고 있는 A 씨는 지난 7..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