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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다미 팔색조 매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는 앳된 얼굴에 관능미 폭발하는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묘한 매력적인 비쥬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영화 ‘마녀’로 강렬하게 데뷔한 배우 김다미가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특히 스크린 데뷔작부터 300만이라는 관객을 동원한 김다미는 무서운 기세를 보이며 충무로의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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