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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10월 29일 오전 6시 30분 기준 |
영화 '창궐'이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창궐'이 개봉 첫 주말 84만 854명(누적 관객수 100만 887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비수기 극장가 독보적인 흥행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더불어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한 '창궐'의 흥행 속도는 2018년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안시성'과 781만 관객을 동원한 액션 흥행작 '공조'보다도 하루 빠른 속도로 이목을 모은다.
무엇보다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은 물론, 박스오피스 상위 5위에 랭크된 작품들 중 좌석판매율 1위와 더불어 예매율 1위 자리까지 차지하고 있어 개봉 2주차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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