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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유총 측 입장을 묻자 김 지회장은 "불쌍한 유치원 선생님들을 도와 달라"며 울먹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김 지회장은 미리 준비해온 헤드랜턴을 이마에 쓰면서 "인부가 없어 새벽부터 내가 불을 켜고 마당에서 일한다"며 "봉급도 못 받고 운영하는 어려운 유치원을 도와 달라. 우린 정말 불쌍하다. 월급도 못 주는 원장들이 많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이날 김 지회장이 입은 셔츠가 명품 브랜드 톰브라운의 제품 의혹을 받고 이슈가 되었다.
그러나 김 지회장이 매체 위키트리에 보낸 셔츠에는 'GOD'라는 상호와 'Made in Korea'가 적혀있어 해외 명품 브랜드 '톰 브라운' 셔츠가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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