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이진호 개그 공연 '용진호쇼', 동료 연예인들 응원에 '관심집중'

  • 핫클릭
  • 방송/연예

이용진-이진호 개그 공연 '용진호쇼', 동료 연예인들 응원에 '관심집중'

  • 승인 2018-10-30 14:2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용진호쇼_이용진_이진호_1

 

'코미디 빅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이용진, 이진호가 10년 만에 선보이는 개그 공연 '용진호쇼'에 대한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개념 개그문화 그룹 '윤소그룹'은 공식 SNS를 통해 박나래, 조세호, 장도연, 양세찬, 최성민, 황제성, 홍현희, 김기욱, 이수지 등 이용진, 이진호의 개그맨 동료들이 '용진호쇼'를 응원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두 사람과 찰떡 호흡을 보여줬던 박나래는 "이용진과 이진호는 대단한 인재"라고 치켜세우며 "두 명의 남자가 뭉쳐 대학로를 다 찢어놓을 것이다. 관객들은 배꼽 잡고 오셔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도연은 "다들 배꼽빠질 준비하셔야 한다. 세상에 얼마나 재미있을까"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양세찬과 최성민은 "공연이 7시 공연 단 한번 뿐이다. 빨리 예매 안 하면 바로 매진일 것"이라며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나도 꼭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황제성은 '코미디 빅리그' 인기 코너 '부모님이 누구니' 속 '경기도청 민원실에 근무하는 딸가진 아빠'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연 이름이 '용진호쇼'다. 아주 재미있을 것 같다"며 "나도 꼭 갈 테니 객석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김기욱은 "이용진과 이진호는 대한민국 개그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두 사람"이라고 극찬하며 "대한민국 개그 트렌드가 궁금하시거나 웃음이 필요한 분들은 꼭 '용진호쇼'를 보러 가시라"고 추천했다. 조세호 역시 "능력 있고 재미있는 친구들이다. 이번 공연 본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현희는 "'용진호쇼'가 11월 3일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한다. 내가 거기서 '드립걸즈'를 했다"며 "내 체취를 느끼시면서 공연 대박 나길 기원한다. 대박 나세요. 멋있어요 선배님"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수지는 "평소에도 굉장히 재미있는 선배님들이라 무대 위에서 얼마나 웃겨주실지 기대된다"며 "여러분 웃으러 갑시다. 11월 3일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만나요"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동료 연예인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용진호쇼'는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장우 유세 첫 날 날선 시정 비판! 노잼도시 만든 무능 VS 방사청 당겨온 유능(영상)
  2. [대전노동청 Q&A] 육아기 10시 출근제
  3. 대전 보문고 출신 정청래 '허태정 당선 비법? 딱 하나만 알려줄게!(영상)
  4. 6·3지선 필승 향한 공식선거운동 막 올라… 충남교육감 후보 4인, 12일간 혈전 돌입
  5. [충남도민과의 약속, 후보 공약 비교] 15개 시·군 공약, 박수현 '균형' vs 김태흠 '6대 권역'
  1. 허태정, 구호만 있는 시장 VS 시민을 섬기는 시장! 이장우 시정 확실히 심판할 것
  2. 박수현·김태흠,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 운동 돌입
  3.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④'] 투표용지 인쇄 점검
  4. 한남대 고교 연계 대입평가 S등급… 대전권 대학 희비
  5. 큰절, 태권무, 1000인 선언… 대전교육감 선거 첫날부터 총력전

헤드라인 뉴스


"충남에 살면 예우수당 없어"… 5·18 유공자 지원 ‘천차만별’

"충남에 살면 예우수당 없어"… 5·18 유공자 지원 ‘천차만별’

최근 5·18 민주화운동 역사 인식 제고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5·18 민주 유공자 예우를 위한 지원조차 지역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도별로 재정 여건에 따라 5·18 유공자에 대한 보훈수당 지원 여부와 액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현재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5·18 유공자를 보훈수당 지원 대상에 포함한 반면, 충남도는 시군 차원에서만 지원 중이며 지역마다 지급 규정이 없거나 각기 다른 실정이다. 법적으로 보훈수당 지급 체계와 기준을 명확히 마련하고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인 합의로 총파업 위기는 넘겼지만, 합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 경영계는 반도체 호황이라는 특수성을 노동계 전반의 기준으로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고 우려했다. 특히 실적이 부진한 사업부에도 성과급이 지급되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21일 공개된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노사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되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상징 (K팝) 공연장이 필요하다"며 5만석 이상 규모 공연장의 추진을 거듭 지시한 가운데 지방선거에 나선 충청권 후보들도 관련 공약을 내놓아 주목을 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취임 1주년 국정성과'를 보고 받으면서 문화체육관광부에 "K팝 공연장 확보는 어떻게 되고 있나. 대규모 공연장을 새로 지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5만석 규모의 공연장이 몇개 필요하다면서 현재 2~3만석 규모로 짓고 있는 공연장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문체부가 공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