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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경진 젊은 시절 귀욤 폭발 박보영 닮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경진은 볼이통통한 귀여운 비쥬얼로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박보영 생각이 나네", "진짜 귀엽다", "젊은시절도 여전히 모태미녀 이경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경진은 데뷔 후 청순한 미모로 사랑 받았다.1956년 생인 이경진은 올해로 63세이다.
한편, 이경진은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해 첫 인사를 건넸다. 이날 이경진은 "예능프로그램은 처음이다. 내가 여기 나와도 되나싶다"라며 긴장된 모습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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