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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가수 김혜연이 지난 1일 바쁜 신곡 활동 속에 동심원의 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쏟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새 앨범 ‘더 스토리 오브 마이 뮤직(THE STORY OF MY MUSIC)’을 발매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트로트의 여왕 김혜연은 이날 인천 ‘밝은 마음 동심원’에서 소속사 후배가수들 및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사랑의 후원품 전달식’을 겸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김혜연은 함께 참석한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동심원의 아이들 모두와 인사를 나누고 직접 음식과 간식을 준비해오는 등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해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편, 올해 제 3회를 맞이한 자선 공연 ‘아기사랑 콘서트’는 11월 23일부터 24일 2일 동안 김혜연 뿐만아니라 홍록기, 오정태, 전영록, 유현상, 황기순, 김지선, 최성수, 박상민 등 유명 연예인이 대거 참석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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