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헨리 미스 토론토 출신 여동생과 직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의 여동생은 걸그룹 뺨치는 인형 비쥬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러블리한 비쥬얼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헨리의 여동생 휘트니 라우는 토론토대학교에서 경영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있다고 알려졌다.헨리는 데뷔 10년차인 올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1인기획사 홀로서기에 나섰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