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최근 방송에서 건강했던 안타까운 모습..."제가 보호 안해주며 보호해줄 사람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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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최근 방송에서 건강했던 안타까운 모습..."제가 보호 안해주며 보호해줄 사람이 없었어요"

  • 승인 2018-11-04 09:05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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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신성일(강신성일)이 4일 폐암으로 별세(오전 2시 25분)했다. 향년 81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최근 1일 방송에서 신성일의 건강한 모습이 공개되었기에 누리꾼들 안타까움이 더욱 이어지고 있다.

 

1일 밤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 마이웨이'에서는 김수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는 "결혼을 한 뒤 처녀 때 찍은 영화 추가 촬영이 잡혔다. 옷을 전부다 벗어야 했는데, 대본에 없는 장면이었다"고 했다. 김수미는 "못하겠다고 했다. 그때만 해도 감독이 저같은 신인에게 함부로 대했다. '돈은 다 받아먹고 뭐하는 짓이냐'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수미는 신성일을 언급하며 "그때 신성일이 나서 주더라. 우리 오빠 같았다"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신성일은 ”문희도 그랬고...젊은 신인배우들이 가까이 있다 보니까, 내가 보호 안 하면 해줄 사람이 없었다. ‘오늘 찍지 말자’고 촬영을 펑크 내버렸다“고 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맨발의 청춘'으로 유명한 신성일은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 후 영화를 중심으로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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