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公 충남본부 "새해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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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公 충남본부 "새해 힘찬 출발"

시무식서 신입사원 49명 임용장 전달
"농어촌발전 기관 역할 다하자" 강조

  • 승인 2019-01-02 14:31
  • 원영미 기자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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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49명이 임용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본부장 김종필)는 2일 충남본부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기해년 새해 업무 시작을 알렸다.

시무식에는 임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김종필 본부장은 새로 입사한 신입사원 49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김종필 본부장은 신년사에서 위기 극복과 공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종필 본부장은 "2019년에도 농어촌과 공사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함께 극복하자"고 말했다.

또 "가뭄과 폭염, 집중호우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철저히 대비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짓을 수 있도록 하고, 안정적인 국민의 먹거리 생산을 위해 미래형 영농기반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김종필 본부장은 "사람 중심의 농정개혁을 위해 청년농과 혁신농 등 사람 중심의 농업육성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농어촌 발전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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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충남지역본부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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