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합창단, 1월 찾아가는 연주회로 스타트

  • 문화
  • 공연/전시

대전시립합창단, 1월 찾아가는 연주회로 스타트

16일 대전시 수요브런치 콘서트, 30일 문화가 있는 날 연주회
올 한해 정기연주회 등 55회 연주회, 유럽 순회도 3차례 예정

  • 승인 2019-01-11 14:15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시립합창단
대전시립합창단이 1월 찾아가는 연주회를 개최한다.

오는 16일 대전시청 하늘마당에서 수요브런치 콘서트를, 30일 관저문예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연주회를 갖는다.

수요브런치는 대전 시민을 위한 무료 콘서트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6일 대전시립합창단의 연주는 익숙한 우리 가곡과 가요, 민요 등으로 꾸려진다.

30일 연주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위한 콘서트다.

대전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공연장을 찾을 수 없는 시민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을 즐기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합창단은 2019년 한 해 동안 5회의 정기연주회와 15회의 기획·특별연주회,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수시연주 등 모두 55회의 연주를 진행한다.

3월에는 제142회 정기연주회 봄, 깨어나다, 5월 푸치니의 Messa di Gloria(대영광송), 11월 드보르작 Stabat Mater(슬픔의 성모) 등 정통 합창음악을 선보이며 9월 정기연주회에서 황금빛 가을을 노래하는 곡들로 유럽 연주회를 준비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다.

또 7월에는 대전시립합창단 부지휘자를 역임하고 춘천시립합창단 지휘자로 활동 중인 임창은 지휘자를 객원지휘자로 다채로운 합창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 순회 특별연주가 될 전망이다. 크로아티아 바라지딘 바로크페스티벌 초청연주를 가질 예정이고, 한국-세르비아 수교 30주년 기념 주세르비아 한국대사관 초청연주, 불가리아 연주 등도 준비 중이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수시연주와 찾아가는 연주회 등을 진행해 2019년 대전 시민이 합창으로 더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2019년 정기공연(5회)

공   연   일 장   소 공  연  명
1  03.12.(화) 19:30  아 트 홀 제142회 정기연주회
2  05.28.(화) 19:30 아 트 홀 제143회 정기연주회
3  07.05.(금) 19:30 아 트 홀 제144회 정기연주회
4  09.10.(화) 19:30  아 트 홀 제145회 정기연주회
5  11.29.(금) 19:30 아 트 홀 제146회 정기연주회
▲기획-특별공연(20회)

공   연   일 장   소 공  연  명 비      고
1 02.14.(목) 19:30
02.15.(금) 11:00
         19:30
02.16.(토) 15:00
앙상블홀  어린이 음악회 4회
5 03.15.(금) 19:30 아 트 홀 특별(마스터즈 시리즈)      
6 03.28.(목) 19:30 우송예술회관  교과서음악회      
7 03.30.(토) 15:00 앙상블홀  교과서음악회      
8 04.23.(화) 19:30 연정작은마당 앙상블 음악회  
9 05.30.(목) 20:00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특별연주회      
10 06.14.(금) 19:30 앙상블홀 노래하는 인문학  
11 08.20.(화) 19:30 앙상블홀 가족음악회1      
12
(예정)
09.23.(월)  불가리아 불가리아홀 대사관 초청
09.25.(수) 세르비아 콜라락홀 대사관 초청_한-세르비아 수교 30주년 
09.29.(일) 크로아티아 바라지딘 바라지딘 페스티벌 초청공연
10.02.(수) 독일 드레스덴 드레스덴 _ 대전우호도시 
16 10.29.(화) 19:30 우송예술회관 가곡의 향기      
17 10.31.(목) 19:30 앙상블홀      〃      
18 12.12.(목) 19:30 앙상블홀 가족음악회2      
19 12.19.(목) 19:30 아 트 홀 특별(송년음악회)      
20 12.20.(금) 19:30 아 트 홀 특별(마스터즈 시리즈)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24년 거버넌스의 한계… 충청의 물, 이제 유역 전체를 보자
  2. [2026 기초기본캠페인]학하초, 더 촘촘해진 RISE…학생의 '성장 속도'를 맞추다
  3.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4. 예년보다 이른 '9월 독감' 유행…국가예방접종 어르신은 추석 이후
  5. 55년 만에 바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육감들 “재정 감소 검증해야”
  1. 충청권 초등 급식비도 지역차…충북 4322원·대전 3620원
  2. 6개월 아들 방치해 사망… 20대 부부, 살해 혐의는 부인
  3. 충남대 교수·간호사 부부 ‘해먹’에서 찾은 욕창 방지 매트리스 개발
  4. 건양대병원, 위험에 빠진 고위험 산모 새벽 응급수용으로 출산 도와
  5. 글로벌 식품기업 '아이씨푸드' 충남대병원에 5천만원 기탁

헤드라인 뉴스


충청광역연합 다시 기지개… 출범후 21개월만에 첫 협의회

충청광역연합 다시 기지개… 출범후 21개월만에 첫 협의회

2024년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충청광역연합이 민선 9기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진정한 구심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청광역연합은 17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연합장 박수현 충남지사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가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전격 채택하며 첫 공식 행보로 충남도 안건에 힘을 실었다. 정부가 기후위기 대..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충남교원 10명 중 9명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충남교원 10명 중 9명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충남지역 교원 10명 중 9명 이상이 초등학교 저학년 정규수업시간 확대에 반대하고, 교육시간 확대를 통한 돌봄 공백 해소 효과에도 부정적인 전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충남교총)는 정책 논의 기준을 도입 여부가 아닌, 교육적 타당성 검증으로 재설정해야 한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충남교총은 17일 충남 유·초·중·고 교원 1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논의에 관한 교원 인식 조사 결과, 정규수업시간 확대를 반대하는 교원은 93.5%, 찬성은 5.3%로 집계됐다고 발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