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멀티샵 '씨풋(CFOOT)', 조던 마니아층 관심집중… 이유는?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신발멀티샵 '씨풋(CFOOT)', 조던 마니아층 관심집중… 이유는?

신속한 신상 업데이트로 조던, 나이키, 아디다스 등 정품 판매

  • 승인 2019-01-18 16:14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2018년 3분기 통계청의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에 따르면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은 6,956억 원으로 그 중 의류•패션 및 관련 상품이 2,470억 원을 차지했다. 이는 2017년 동분기대비 35.9% 증가한 수치로 매년 해외직구로 의류 및 잡화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해외직구족이 늘어남에 따라 해외구매대행 사이트 또한 우후죽순 생겨났다. 외국어로 되어 있는 해외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해외배송비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것이다.

최근 가품 판매, 연락두절, 사이트폐쇄, 파손 상품 판매, 오배송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잇따라 보고되며 해외구매대행 쇼핑몰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씨풋(CFOOT)'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정품멀티샵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들은 모두 정식 세관통관절차를 거치고 있어 밀수입 혹은 이미테이션 상품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JD

씨풋은 발매예정인 조던의 ▲조던4 타투 ▲조던4 핫펀치 ▲조던4 레이저 블랙 ▲조던6 플린트 ▲조던5 레이니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조던1 스파이더맨 ▲조던1 스타 이즈 본 ▲조던1 브레드밴드 ▲조던1 골드토 ▲조던3 서울 ▲조던3 블랙 시멘트 ▲조던4 트래비스 스캇 조던4 오레오 ▲조던4 시멘트 ▲조던4 피어팩 ▲조던6 카마인 ▲조던6 블랙 인프라레드 ▲조던6 게토레이 ▲조던6 시드니 ▲조던6 얼터네이트 ▲조던6 마룬 ▲조던6 블랙캣 ▲조던6 스포츠 블루 ▲조던8 얼터네이트 ▲조던11 이스터 ▲조던11 윈라이크 ▲조던11 캡 앤 가운 ▲조던11 스페이스잼 ▲조던11 조지타운 등을 판매하고 있다.

조던 뿐만 아니라 나이키의 인기 제품 ▲에어맥스97 ▲나이키 코르테즈 ▲나이키 에어 포스 ▲나이키 M2K ▲나이키 오프화이트를 비롯해 아디다스의 ▲이지 500 블랙 ▲이지 500 슈퍼문 옐로우 ▲이지부스트 350 지브라 ▲이지부스트 350 참깨 ▲이지부스트 350 화이트 ▲이지부스트 350 스태틱 ▲이지부스트 350 예브라 옐로우 등의 제품을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씨풋(CFOOT) 관계자는 "씨풋은 국내에서 개인이 구하기 어려운 제품이나 조던 및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인기 제품 판매하고 있다. 최근 해외구매대행 사이트의 가품 판매로 인한 피해사례 뉴스가 속속 보이는데, 씨풋은 앞으로도 씨풋의 이름을 걸고 정품 제품만을 판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씨풋을 가품 조던에 상처 입었던 조던 마니아들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독]단양수중보 3억6000만원 소송…관리책임 갈등 다시 법정으로
  2.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3.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4. 목요경마 신설, 평일 온라인 수요 키웠나…마권 매출로 성과 검증
  5. 지역경제계 2차 공공기관 대전·충남 우선배치 요구 힘받나
  1. 대전 선도지구 구역들, 주민대표단 신청 분주한데 승인 지연돼 '발 동동'
  2. [중도초대석]복수경 충남대병원장 "사람중심 의료혁신, 새병원 건립·AI전환 착수"
  3. 한밭대 총장 후보 3인, ‘100년 대학’ 미래전략 놓고 열띤 공방
  4. [제일학원] 9월 모평 가채점 충남대 의예 281점·심리 229점 지원 가능
  5. 대전교육청 결산자료 '부실' 지적…조직 효율성·예산 집행도 도마

헤드라인 뉴스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이후 회사 임직원들이 안전관리 관련 서류 15개를 새로 만들거나 수정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사고 전부터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해 온 것처럼 관련 자료를 꾸민 것으로, 이 때문에 실제 화재 책임을 규명하는 수사도 일부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안전공업 임직원 A 씨 등 4명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명은 기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이며 나머지 3명은 이번 수사를 통해 새롭게 입건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올..

행정수도법 9월 논의 불발되나…`장관 교체`로 소위 일정 안갯속
행정수도법 9월 논의 불발되나…'장관 교체'로 소위 일정 안갯속

올 가을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한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 제정 움직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장관 교체 등 정부의 개각에 따른 돌발 변수를 만나면서다. 10월 국정감사 국면을 고려하면, 이달 중 첫 논의가 시작되는 게 이상적인 흐름이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장관 교체 이후 협의를 내세우면서 회의 일정도 안갯속에 놓인 모습이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정기국회 개회 이후 국토위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의 회의 일정은 아직 합의되지 않은 상태다. 현시점에선 김윤덕 국토부 장관의 교체..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체질 개선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8일 태안군을 방문해 민선 9기 시·군 방문 브랜드인 '충남통(通)행'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가로림만 해상교량 재도전, 안면도 관광지 개발 연내 결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박 지사는 이날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통해 태안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의 위기를 넘어 '서해안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