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경찰’, 팽팽한 긴장감 감도는 스틸 예고편...‘대 공개

  • 핫클릭
  • 방송/연예

‘악질경찰’, 팽팽한 긴장감 감도는 스틸 예고편...‘대 공개

  • 승인 2019-03-15 13:4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악질경찰 11

영화 악질경찰이 팽팽한 긴장감 감도는 스틸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같은 악질경찰 조필호(이선균)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스틸 예고편은 함정에 빠진 조필호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간의 날 선 긴장감이 감돌게 만든다. 온갖 악질적인 언행을 일삼던 비리경찰 조필호는 폭발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후 자신보다 훨씬 더 거대한 악이 지배하는 세상과 마주한다.


온갖 악질적인 언행을 일삼던 비리경찰 조필호, 폭발사건의 용의자가 된 후 그는 자신보다 훨씬 더 거대한 악이 지배하는 세상과 마주하게 된다. 폭발사건을 조사하던 검찰 측은 폭발 정황에 의혹을 제기하며 필호에게 사건의 비밀이 담긴 증거물인 동영상을 가져오라며 독촉한다. 


필호는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 줄 증거를 가진 고등학생 미나를 찾지만, 그녀는 필호를 ‘쓰레기’ 취급한다. 설상가상 폭발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고, 그 증거를 찾고 있는 진짜 나쁜 놈 태주까지 필호를 쫓는다. 높낮이 없는 목소리로 위압감을 내뿜는 그는 필호를 압도하며 보는 이들까지 섬뜩하게 만든다. 


법 앞에서 딱 만 명만 평등하다고 말하는 무소불위의 재벌 정이향은 무시무시한 태주의 주먹과 자신이 가진 재력을 이용해 필호를 더욱 압박한다. 자신보다 지독한 악질들이 들끓는 세상을 마주한 조필호. “너희 같은 것들도 어른이라고”라고 자조적으로 내뱉은 미나의 말에 그가 마침내 변하기 시작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극심한 국내 증시 변동성에…대전 '동전주' 기업, 상장폐지 긴장감 확산
  3.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4.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5.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1.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2.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3.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11일 인수위원회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행정당국 자료 제출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전격 중단을 선언했다. 대전시가 이날 준비한 자료에서 민선 8기 주요 사업 현황이 빠진 것을 질책하면서 전격 재보고를 지시한 것이다. 전임 시정 사업과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보겠다는 의지와 함께 다음 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인수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진행된 대전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는 시작 10여 분 만에 중단됐다. 허 당선인은 보고 과정에서 "민선 8기..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5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7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포함하는 기타대출은 개인 투자자들이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확대로 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81조 8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6조 9000억원 증가했다. 2024년 8월(9조 2000억원)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12월(2조원), 2026년 1월(-1조 100..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속보>=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거점도시 중심 집중 배치' 방식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충청권의 대응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 혜택을 사실상 받지 못한 대전·충남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단순한 지역 안배보다 산업 연계성과 집적 효과가 중시될 경우 지역별 유치 성과가 갈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본보 6월 8일자 1면 보도, 6월 9일자 1면 보도> 11일 지역 정치권과 학계 등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는 혁신도시 중심의 분산 배치보다 산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