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승인 2019-03-16 11: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는 지난 14일 베니키아호텔서산 보드룸에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서산시는 지난 14일 베니키아호텔서산 보드룸에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은 신규 주민참여예산위원 총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원장(이수영)·부위원장(선종숙) 선출,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결과 보고,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수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회의 후 신규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위원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제안서 작성방법, 예산서 보는 법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주민이 제안한 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 선정뿐만 아니라 주민참예산사업 집행 모니터링, 예산낭비 및 보조금 부정수급 감시 및 제보 등 역할을 다양화해 연중 확대 운영된다.

이문구 기획예산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 다양화를 통해 주민참여를 예산편성 뿐만 아니라 예산과정 전체로 확대해 예산의 투명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6월까지 주민제안사업을 접수 받아 2020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으로, 제안사업 공모는 서산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읍면동과 서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 대전 편의점 절도 사건 재조명
  2.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무기력한 대전교육… 잘할 것이란 주변 기대에 재도전 결심"
  3. 대전·충남서 갑자기 내린 폭설… 가로수 부러져 길 막기도
  4.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공감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5. 건양대 웰다잉·웰에이징 전문인력 125명 양성…"통합된 형태의 지원체계 필요"
  1. 봄 시샘하는 폭설
  2. [문예공론] 유상란 시인의 시 '어느 날 문득'에 내재된 삶의 궤적
  3. [중도시평] 아날로그 정서는 시대적 역행일까?
  4. 대전 학교 배움터지킴이 88명 추가 선발 배치… 자원봉사자 신분 한계 여전
  5. [춘하추동] 소는 누가 키우나

헤드라인 뉴스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결국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충청 여야의 통 큰 정치적 타결로 극적인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똑같이 법사위에서 발목 잡힌 대구 경북이 3월 초 본회의에 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것과 같은 움직임을 대전 충남에서도 보인다면 통합 재추진을 위한 일말의 가능성은 살아난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대전 충남을 향해 "공감 없는 통합은 안된다"고 쐐기를 박은 데다 충청 여야의 입장차가 워낙 커 현재로선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25일 정치권에 따..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첫 세종시 지원위원회(31차)를 주재하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3층 영상회의실에서 세종시 지원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위원으로는 국토연구원의 차미숙 박사,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 산업연구원의 김정흥 박사, 충남대 박수정 교수, 한밭대 백수정 교수, 세종테크노파크 소재문 디지털융합센터장, 신아시아 산학관 협력기구의 이시희 위원이 참여했다. 정부부처 위원으로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은 지 한 달여 만에 6000대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1월 22일 장중 5019.54로 '5천피'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며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한 것이다. 지수를 끌어올린 건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다. 기관은 이날 9017억 원, 개인은 2215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면서다. 다만, 외국인은 1조 3019억 원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