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매니아층이 두텁지만 가격이 엄청 비싼 그것은?

  • 비주얼
  • 카드뉴스

[카드뉴스] 매니아층이 두텁지만 가격이 엄청 비싼 그것은?

  • 승인 2019-04-15 10:44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1


2




3


4




5


6


7


8
매니아층이 두텁지만 가격이 엄청 비싼 그것은?

매니아 (Mania) : 어떤 한가지 일에 몹시 열중하는 사람, 또는 열광

매니아층들에게 가격은 중요치 않죠!

가격보다 물건의 가치를 훨씬 높게 두기 때문이겠죠?

매니아층이 두텁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의 그것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다이슨 : 가장 보편적이고 유명한 브랜드인 다이슨. 하지만 절대 가격은 저렴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흡입력과 긴 용량의 배터리로 많은 매니아가 있는 브랜드.

나노드론 : 나노드론은 공기청정기로, 독일의 군사 및 의료 제품에 들어가던 기술력을 가정용으로 변형해 만든 제품이다. 따라서 굉장한 성능이 보장되기에 650만원 정도의 가격이지만 매니아층이 두텁다.

가게나우 : 1600년대부터 시작된 명문 있는 가전 명가로 냉장고를 맞춤 형식으로 빌트인 해주며 원하는 사이즈로 만들어준다고 한다. 냉장고는 2100만원 냉동고는 1900만원대.

로라스타 펄스실버 : 1980년대 설립된 스위스 명품 다리미 회사다. 저렴한 제품은 120만원대, 고가는 450만원대이나 워낙 성능이 뛰어나 스위스 4집 중 1집은 이 제품을 쓴다고 할 정도로 매니아층이 두텁다.

스메그 : 스메그는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유명한 브랜드. 디자인이 예쁘기 때문에 인테리어로 주로 구입한다. 하지만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냉장고의 경우 200~300만원 정도로 강남 냉장고라 불린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힘 VS 민주당' 2026 세종시 리턴매치, 총성 울린다
  2. 가원학교 건물 흔들림 원인 밝혀지지 않았는데 증축 공사?… 행감서 질타
  3. 대전대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 12개 기업과 인재 양성 업무 협약
  4. 세종 '빛축제' 민간 주도 한계...공공 참여 가능할까?
  5. "100만 도시 만든다"… 충남도, 국가산단 조성·치의학연 유치 등 천안 발전 견인
  1. 충남 태안에 '해양치유센터' 문 연다
  2. 한화그룹, 2025 한빛대상 시상식... 숨은 공로자 찾아 시상
  3.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4. 우송정보대 만화웹툰과 손길에… 공원 철제 가림막 웹툰 벽화로 변신
  5. 목원대 올해 첫 성탄목 점등…학생과 주민에게 특별한 야경 선사

헤드라인 뉴스


李 “지방 우선·우대 원칙 명확… 지역균형발전 영향평가 법제화”

李 “지방 우선·우대 원칙 명확… 지역균형발전 영향평가 법제화”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지역이 성장의 중심이 되도록 지방 우선·지방 우대 원칙을 명확히 하고 있다”고 지역균형발전 영향평가 법제화 의지를 재차 밝혔다. 정부 출범 후 대통령실에서 처음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정부와 지방정부가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등과 관련된 정책을 모색하고 심의하는 제2의 국무회의로, ‘중앙지방협력회의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2년 1월 처음 시작해 9회째를 맞았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30년 동안 지방정부의 자치 역량이 많이 성장했고 주민들의 행정 참여 또한..

`임대아파트 사업권 대가` 뇌물 주고받은 대전 조합장·임대사업자 2명 덜미
'임대아파트 사업권 대가' 뇌물 주고받은 대전 조합장·임대사업자 2명 덜미

임대아파트 사업권을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대전지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뇌물을 건넨 임대사업자도 함께 구속됐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대전지역의 한 주택재개발조합에서 사업권 낙찰 편의 제공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로 조합장 A(70대)씨와 임대 사업체 대표 B(50대)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브로커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대전지역 주택 재개발 조합의 임대아파트 사업권 낙찰을 위해 뇌물을 수수하거나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대사업자 A씨는..

검찰, 1년간 110명에 94억 편취한 캄보디아 범죄조직원 53명 구속 기소
검찰, 1년간 110명에 94억 편취한 캄보디아 범죄조직원 53명 구속 기소

대전지방검철청 홍성지청이 1년간 110명으로부터 94억 원을 편취한 국제 보이스피싱 조직원 53명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수사를 통해 범죄수익 4억 2000여만 원을 추가로 밝히는 동시에 보이스피싱 총책의 신원을 확인, 해외 공조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홍성지청은 12일 오전 청내 대회의실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캄보디아·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 거점을 둔 기업형 국제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구속 기소, 범죄수익 박탈을 위해 피고인들 전원의 금융계좌·가상자산 계정 등에 대한 추징보전을 청구했다. 특경(사기),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시험장 확인과 유의사항도 꼼꼼히 체크 시험장 확인과 유의사항도 꼼꼼히 체크

  • ‘선배님들 수능 대박’ ‘선배님들 수능 대박’

  • ‘나눌수록 맛있다’…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대봉사 ‘나눌수록 맛있다’…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대봉사

  • ‘혼잡 없이 수능 시험장 찾아가세요’ ‘혼잡 없이 수능 시험장 찾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