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드림스타트 '바리스타' 직업체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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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드림스타트 '바리스타' 직업체험 호응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지역 카페서 진행

  • 승인 2019-04-15 12:57
  • 장인영 기자장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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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드림스타트에서 진행하는 바리스타 직업체험이 열리고 있다.(자료사진)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돕는 '산청군 드림스타트'가 오는 6월까지 직업체험 프로그램 '홈카페 바리스타를 꿈꾸다'를 운영한다.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참여 아동과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금서면 소재 카페 '레나타'에서 오는 6월까지 4회에 걸쳐 바리스타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추출과 라떼아트, 디저트 만들기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이는 한편 친구,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화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부모는 "커피를 추출하고 시음해보는 실습을 통해 양육의 고단함을 잠시 잊고, 디저트를 만들어보며 자녀들과 정서적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한편 산청군드림스타트는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아동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경남=장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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