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가정의 달 안전 먹거리 환경조성 나서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가정의 달 안전 먹거리 환경조성 나서

26일까지 식품취급시설 집중 점검

  • 승인 2019-04-19 08:1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청12


당진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과 선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 26일까지 식품취급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가족단위로 즐겨 찾는 패밀리레스토랑과 어린이 기호식품과 효도 선물용으로 유통·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매출액 규모가 큰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와 최근 3년 간 행정처분을 받은 식품취급시설업소를 비롯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제조 업체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집중 점검에서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품의 판매나 사용, 보관 여부와 영업장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하수 사용 시 수질검사 실시여부와 허위·과대·비방의 표시 및 광고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의 이행여부도 점검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영업자가 준수사항을 잘 이행해 소비자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점검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로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1분기 지역 내 1092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도점검에서는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기준을 위반한 업소 8곳과 종사자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업소 3곳 등 모두 2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아산·춘천 국회의원 6인, 이재명 정부 공약인 GTX-B·C 연장노선 철도망계획에 즉각 반영 촉구
  2. 산업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방문…"5극 3특 중부권 성장엔진 투자 적극 지원"
  3. 한국타이어, 美 타임지 '2026 세계 최고의 기업'에 선정
  4.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트램 공개자료실' 개설
  5.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1. 개혁신당 대전시당,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조동운'
  2. 장기수 천안시장, "반도체 투자 지켜야"…대외 대응 강화 주문
  3. 핵심기술 유출혐의 벗은 쎄트렉아이, 경찰 불송치 결정
  4.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소아암 어린이 위한 기금마련축제서 2년 연속 후원·봉사
  5. 충남도·충남경제진흥원, 代이어 사업 중인 소상공인 30곳 지원 나서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