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지수] 오늘 자외선지수 (16일) '매우 높음'... 낮 최고 30도 '찐다 쪄'

  • 문화
  • 건강/의료

[자외선지수] 오늘 자외선지수 (16일) '매우 높음'... 낮 최고 30도 '찐다 쪄'

  • 승인 2019-05-16 01:00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4
기상청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다. 지도상 붉은 색으로 덮여 무더운 더위를 짐작케한다. 

 

이날 날씨는 전국적으로 오전에 구름이 끼겠으며 오후 들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16~29도, 대전 16~30도, 대구 16~30도, 광주 16~30도, 부산 17~25도, 제주 18~26도로 무더위가 성큼 다가왔다. 이날 일교차는 14도 안팎으로 나타났으며 출근길 조금 쌀쌀할 수 있으므로 얇은 가디건이나 긴팔 셔츠를 입는 것이 좋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곳이 많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적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게 나타난 만큼 장시간 외출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햇볕에 장시간 노출될 때 최악의 경우 피부암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외출할 때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야 한다. 2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그늘 진 곳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선풍기나 에어컨을 작동시키거나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겠다. 너무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적정 체온을 유지해줘야겠다.

 

박솔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3.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4.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5. 적립금 늘고 등록금도 올랐다… 대전 사립대 살펴보니
  1.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2. 둔산서 사건은 유성서로… 대전경찰도 ‘가족 사건 상피제’
  3. 천문연 연구진, 은하단 1만 개에 하나 나옴직한 '원시초은하단' 발견
  4. 한밭대 신임 총장 임용 1순위에 윤린 기계공학과 교수
  5. 충청권 주민 '원정 의료' 고착화… 지방 의료 환경 변화 숙제는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안이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공주대에서는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 모든 직군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지만, 충남대에서는 학부생과 직원들의 반대가 크게 나타나면서 통합안이 부결됐다. 양 대학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충남대는 투표 대상자 2만4346명 가운데 1만8426명이 참여해 75.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교원의 경우 924명 가운데 591명(63.96%)이 찬성했고 333명(36.04%)이..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