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경남도 민.관 합동 세일즈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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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경남도 민.관 합동 세일즈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나서

대형 건설공사장 지역 업체 참여 요청

  • 승인 2019-05-15 16:20
  • 장인영 기자장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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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경남도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관련.(자료사진)
경남 산청군과 경상남도가 군내 대형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세일즈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합동세일즈는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지원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민관합동세일즈단은 대형건설공사 2곳을 직접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과 공동도급 참여를 요청한다. 또 지역 건설기술자와 노무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지역 자재와 장비 사용 확대를 요구했다.

세일즈단에는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을 단장으로 산청군 담당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남도회 관계자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세일즈를 통해 시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형 건설공사장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를 독려해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장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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