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충청인] 변색안경테 세계 최초 개발한 이정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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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충청인] 변색안경테 세계 최초 개발한 이정배 이사장

중국 기업과 협약 체결, 중국 안경시장 국내보다 30배 커
대전서 이미지안경원 운영, 대한안경사회장 두 번 역임

  • 승인 2019-05-22 01:55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이정배 노영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중국대사 시절 이정배 이사장과 기념 사진을 찍었다.
세계 최초로 변색안경테를 개발한 전국안경사협동조합(이사장 이정배)이 중국 코닝사와 국내 공급 확약(MOI)을 체결했다.

코닝사 대표인 이야치(李亞奇 )씨와 안경렌즈와 안경테를 연구·개발하는 안(시)광학 분야 연구원, 안경관련 첨단소재 제품을 유통하는 중국측 기업인들은 서울의 한 안경공장에서 국내 안경렌즈 제작과정을 견학하고 전국 최대규모의 안경원이 모여있는 남대문 시장 등 일대를 둘러봤다.

전국안경사협동조합은 변색 안경테 제품이 유통 되면 국내 안경 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정배 이사장은 "중국은 국내보다 안경시장 규모가 30배나 크다"며 "중국의 유명 안경 부품 관련 제조 기업과의 협업 등이 이뤄지면 안경사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대전시 유천동에서 '이미지 안경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안경사협회장을 두 번이나 연임(2009~2015)했다.

서울과 수도권 안경사를 제외하고 지역 출신이 전국회장을 맡은 것도 이 이사장이 처음이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안경사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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