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 대전시회, 신세계건설과 업무협약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전문건설 대전시회, 신세계건설과 업무협약

"사이언스콤플렉스 공사 지역수주 확대" 약속

  • 승인 2019-06-11 15:34
  • 원영미 기자원영미 기자
전문건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회장 김양수)는 11일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 신세계건설((대표 윤명규)과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전문건설협회는 하도급 건설사의 견실한 시공으로 공사품질을 높이고 신세계건설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사이언스콤플렉스 신축공사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간 협의 활성화를 통해 대전 업체의 입찰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대전지역 우수업체 발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양수 회장은 "협약을 통해 우수한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철규 사장 역시 "이번 업무협약은 대전지역의 건설경기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업시행사인 ‘대전신세계’는 전체 공사금액의 55%를 지역업체와 공동도급하고, 지역도급공사에 대한 하도급은 최대한 대전지역 업체가 수주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도급 건설업체가 건설인력 수급 시 단순 일용직은 90%, 전문인력은 50% 이상을 대전지역에서 우선 고용하도록 실시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원영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1.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충효예 정신' 충남 교육현장에 본격… ‘사랑의 일기’는 축소 운영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운영에 대비한 수소연료 생산·공급시설의 최적 입지로 동구 구도동 일대가 제시됐다. 다만 주요 후보지 모두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시설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데다, 대전시가 트램 급전방식 변경 여부를 검토 중인 점은 변수로 꼽힌다. 28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수소연료공급시설 입지분석 및 제도개선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대전지역 수소 수요 전망과 공급시설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남대전톨게이트 인근인 동구 구도동 12-3 일대를 최적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연구는 수소트램..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