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충주시의원들, "동충주역 신설 적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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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충주시의원들, "동충주역 신설 적극 지지"

  • 승인 2019-07-11 14:5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자유한국당 시의원
자유한국당 충주시의원들이 충북선 고속화 철도 사업의 동충주역 신설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11일 충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30만 자족도시 기틀 마련을 위해 동충주역이 꼭 필요하다"면서 "충주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 일동은 동충주역 신설을 적극 지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의원들은 그러면서 "최근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충주이전과 세계 유일의 수소 연료전지인 '스택' 양산시설인 충주 현대모비스 공장을 동충주 산단으로 확장과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서라도 동충주역 신설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8일 충주시민의 날 동충주역 유치결의대회 당시 발생한 시의원 막말 논란에 대해 이들은 "일련의 사태에 대해 같은 시의원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께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하면서 "충주발전의 중차대한 시점에 마중물 역할을 할 동충주역 신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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