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인구의 날 기념 부모공감 육아 콘서트 '성황'

  •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 인구의 날 기념 부모공감 육아 콘서트 '성황'

육아 스트레스 해소.행복한 양육환경 조성

  • 승인 2019-07-11 17:20
  • 배병일 기자배병일 기자
진주시 인구의 날 기념 부모공감 육아 콘서트 성황리 개최 (4)
경남 진주시는 11일 오전 10시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영유아 부모, 임산부, 출산장려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제8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남 진주시는 11일 오전 10시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영유아 부모, 임산부, 출산장려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저출생, 고령사회 등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지역사회 관심 등을 유도하고 육아 부모들의 행복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기념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홍보영상 상영, 출산장려 캠페인,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사에 이어 문화행사로 가수 박지헌의 『부모공감 육아콘서트』가 열렸다.

부모공감 육아콘서트는 육남매 다둥이 아빠 박지헌(V.O.S 멤버)씨의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법, 육아 토크와 노래 등 자신이 직접 경험한 육아 노하우를 전달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 되었고 "보고싶은 날엔"등 히트곡을 선보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국부인회 진주지회 회원들은 참석한 영유아 부모들의 편안한 공연 관람을 위하여 돌봄 봉사활동으로 "육아돌봄 사랑방"을 운영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시민 이모씨는 "아이들을 키운다고 육아콘서트를 자주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진주시에서 이런 행사가 열려 그동안 쌓인 양육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육아노하우를 많이 알게 되어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인구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주=배병일 기자 33470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