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휴먼라이브러리 편견해소 위한 '아주 민감한 대화'

  • 문화
  • 문화/출판

대전 휴먼라이브러리 편견해소 위한 '아주 민감한 대화'

  • 승인 2019-08-18 08:54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아주_민감한_대화_메인_포스터
아주_민감한_대화_메인_포스터
비영리단체 대전휴먼라이브러리가 오는 24일 오후 7시 대전 중구 대흥동 카페 초록지붕에서 '아주 민감한 대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사회 계층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1,2부 사람책 이야기, 3부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채식주의자, 도서관, 청소년, 지역, 성소수자, 여성인권(페미니즘), 여성인권(데이트폭력) 의 총 7가지의 주제 중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주 민감한 대화는 대전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사이며, 각 주제 당 사람책과 독자를 포함해 4~6명의 규모로 보다 더 가까이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8월 개최하는 '아주 민감한 대화' 행사는 각 주제 당 5명 선착순으로 SNS에 게재된 행사 신청 구글링크를 통하여 접수를 받고 있으며, 대전휴먼라이브러리의 소식을 받아보거나,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 '대전휴먼라이브러리'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휴먼 라이브러리란 '사람 도서관' 이라는 뜻의 휴먼 라이브러리는 '사람이 독자와 일대일로 만나 정보를 전달해주는 도서관'을 의미한다. 휴먼 라이브러리의 가장 큰 특징, 일반 도서관에서는 책을 빌릴 수 있다면 이곳에서는 책이나 물체를 빌리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경험을 빌릴 수 있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1.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단양온달문화축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되살렸다…'상여·회다지놀이' 눈길
  4.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5.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