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의상논란, 무단 도용? “상처 받았다 마치 그들의 것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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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의상논란, 무단 도용? “상처 받았다 마치 그들의 것인 양…”

  • 승인 2019-08-20 16:13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레드벨벳

사진=레드벨벳 인스타그램

 

걸그룹 레드벨벳이 의상 무단 도용 논란에 휩싸였다.

 

20일 한 패션브랜드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내 작품에 영감을 받은 의상을 입은 K팝 그룹 레드벨벳에 관심 갖게 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팀의 누구도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디자인 협업에 대한 연락을 받지 못했다. 만약 그랬다면 기꺼이 협업에 임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패션 브랜드와 협업한 아티스트를 소개, "그 회사가 우리가 아티스트와 함께 만든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갔다. 작은 디자이너를 도울 수 있는 거대 기업이 우리의 작업물을 마치 그들의 것인 양 가져간 것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늘(20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로 컴백한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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